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야나기 치나미 (문단 편집) ==== [[미야나기 유우키|의붓언니]] 살해 ==== ||<-11> '''{{{#ffffff 역전재판 시리즈 범인들[br](시간대 순서대로 나열)}}}''' || || [[지나간 역전]] || → || '''[[시작의 역전]]''' || → || [[추억의 역전]] || || '''[[카즈라 히미코|???]]''' || → || '''미야나기 치나미''' || → || '''[[미야나기 치나미|???]]''' || 사형수로 복역 중이던 [[오나미다 미치루]]는 유우키가 자신을 배신한 것이라 생각하고 탈옥해 그녀에게 몽롱교에서 만나자는 연락을 한다. 죄책감에 시달리고 있었던 유우키는 오나미다에게 진실을 알려주려고 그 사실을 치나미에게 통보했고, 치나미는 자신의 죄가 들통날 것을 우려해 공범이었던 두 사람의 입을 영원히 막아버리기로 하고 언니인 유우키를 살해한다. [[파일:external/vignette2.wikia.nocookie.net/Meeting_on_the_Bridge.png|width=600]] 그리고 유우키의 시체를 오나미다가 타고 온 차 트렁크에 넣은 뒤 유우키 행세를 하며 오나미다를 만나 그 죄를 오나미다에게 뒤집어 씌우고, 무쿠이 사토코로서 법정에 증인으로 나온다. 이 때 [[아야사토 치히로]], [[카미노기 소류]], [[미츠루기 레이지]]와 면식이 생긴다. 당시 사건의 변호사였던 치히로의 끈질긴 집념으로 진상이 드러나 그녀의 정체가 거의 탄로날 뻔했지만, 그 충격을 이기지 못한 오나미다가 펜던트에 들어간 독약을 마시고 자살해[* 오나미다가 스스로 죽음을 택한 이유는 치나미를 보호하기 위해서이기도 하지만, 본인이 말하길 이대로 무죄가 되면 '''이번엔 정말로 치나미를 죽여버릴지도 모르기''' 때문이었다고.] 재판이 종결되었고 당시 신참인 치히로와[* 치히로는 이 일 이후로 변호를 맡지 않다가 [[추억의 역전|논다 키쿠조 살인 사건]]에서 오랜만에 변호를 맡게 된다. 원래는 치히로의 스승인 [[호시카게 소라노스케]]가 맡을 예정이었던 것을 치히로가 간곡히 부탁해서 얻어낸 것인데 목격자의 이름이 미야나기 치나미인 것을 보고 이번에야말로 자신이 끝을 맺겠다고 생각하여 변호를 맡은 것으로 보인다.] 미츠루기에게[* 미츠루기는 세월이 많이 흐른 <화려한 역전>에서 이 사건을 언급하며 자신에게 큰 충격과 상처를 줬다는 말을 한다. 악독하던 시절이라도 그는 [[카루마 고우]]만큼 악한 인물까지는 아니었기에 눈앞에서 사람이 죽는 것을 보고 마음이 편했을 리가 없다.] 큰 상처를 주었다. 이후 자신의 죄악을 밝히려던 사람들을 조롱하듯 미소지으며 유유히 빠져나갔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